야근에 시달리다가 이벤트 문자를 받고
한걸음에 달려가서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관람때의 한가함과 여유로움을 잃어버린 요즘 생활에 신선한 충격을 준 공연이었습니다.
답답한 삶에 시원한 바람과 같은 공연이었습니다.
공연 잘 봤습니다. ^^ 화이팅!!
(사진이 한장뿐이 안올라가네요. 메일로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