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PD께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관람하셨습니다.
83' ~ 84' <아버지와 아들> 85'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86' <첫사랑> 87' <사랑과 야망> 89' <잠들지 않는 나무> 90' <배반의 장미> 90'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90' <몽실언니> 91' <산너머 저쪽> 91' ~ 92' <여명의 눈동자> 92' ~ 93' <아들과 딸> 92' ~ 93' <여자의 방> 93' <폭풍의 계절> 02' <도둑맞곤 못살아> 04' <욕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