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와 초5학년의 두 아들이 있는 엄마에요.
영화는 자주 봤어도 아이들이 크고는 처음으로 보는 연극
비보이의 춤에 흠뻑 빠진 울 두아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물론 저도 어깨가 들썩 들썩
즐겁고 재미있는 두 아들과의 좋은 추억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