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6일 저녁 8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관람
전에 비보이 공연을 2번정도 관람해서 내용이 어떨지 궁금했는데
발레와 비보이의 만남! 역시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스토리와 등장인물들의 표정연기가 무언이였는데도 다 이해하고 볼수 있었고요~
팝핀인가요? 너무 멋있었어요~
나중에 진행하신 키크고 통통하신분 넘 웃겼습니다. (이름을 몰라서) 살빼지 마세요~~
음악이 신나고 즐거워서 시간이 지루할 틈이 없었고, 무대에서 함께 춤추는 느낌이 들어 신나게 관람하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 많이 보여 주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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