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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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쇼비보이  showbom@gmail.com 2010-06-25 1215

 

▶원문기사보기 - 2010. 12. 30

 

국내외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독창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됐으며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장기공연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 세계 관객을 열광시킨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매력을 탐구했다.


오직 몸으로 표현하는 짜릿한 무언극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우리나라 순수 창작 뮤지컬이라는 점, 비보잉과 발레가 접목된 공연이라는 점에서 참신하고 신선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일반 뮤지컬이 노래와 춤으로 이뤄진 반면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에는 그 흔한 대사 한마디 없다. 무대에 오른 모든 배우는 오로지 몸짓으로 감정을 표현한다. 때문에 관객은 공연을 평을 하고, 분석을 하는 것에 얽매이지 않고 배우가 표현하는 그대로 무대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비보잉과 발레 환상의 하모니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라는 제목처럼 극에는 비보이와 발레리나가 등장한다. 대표적인 스트리트 댄스 비보잉과 클래식한 발레의 만남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비보잉을 비롯 팝핍, 걸스 힙합 등 전문 댄서들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90분 내내 온몸을 쿵쾅거리게 하는 파워풀한 음악은 놓칠 수 없는 공연의 재미.



간결하고 임팩트 있는 알찬 스토리

비보이와 사랑에 빠진 발레리나 ‘소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스토리는 쉽고 간결하다.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비보잉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즐기게 된다는 발레리나의 감정 변화를 솔직하고 디테일하게 담았다. 주인공 발레리나 ‘소희’와 스트리트 댄서 ‘석윤’이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비보잉과 낯선 춤이라고 느껴졌던 발레의 선입견을 단번에 무너트린다. 


사진촬영, 전화통화, 잡담… 모두 오케이!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휴대폰은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공연 중 사진촬영은 금물!’ 등 공연 관람 규정이 없다. 공연 중 자유롭게 자리 이동이 가능하고, 마음대로 사진기 셔터를 눌러대도 좋다. 이런 파격적인 규정은 누구나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했으면 하는 제작진의 뜻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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