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기사보기 - 2012. 07. 25
현장에 도착한 KT 선수들, (가운데) 황병영이 먼저 와있던 박성균을 보고 반가워하는 모습.
상의 컬러의 색상 대비가 뚜렷, (좌)임정현과 김대엽
(우)고강민과 즐겁게 대화하는 이영호.
뒤늦게 나타난 (우) 김성대
공연 장소에 들어가기 전 단체사진 촬영.
웃음을 참는 이영호와 다른 곳을 보는 김성대, 두 선수가 결국 서로의 옆자리를 차지했다.
(좌)주성욱과 박성균
브레이크 댄스와 발레를 결합한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이 진행됐다.
공연 종료 후,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팬들과 함께 한 뮤지컬 관람 이벤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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