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지사항 공연일정 ENGLISHJAPANESECHINESE
 
커뮤니티
언론보도
FACEBOOK   TWITTER
오디션 지원하기
대관안내
제휴/협찬문의
> 커뮤니티 > 언론보도
[디트뉴스24] 토요일 밤, 우리는 박물관에서 비보이와 사랑에 빠진다!
쇼비보이  showbom@gmail.com 2012-03-27 1385

 

▶원문기사보기 - 2012. 03. 27

 

 

 

국립부여박물관(관장 박방룡)은 여가활용과 문화향수권 신장에 기여하고자 4월~10월 매주 토요일 저녁 9시까지 야간 연장 개장을 한다. 토요 야간 개장이 시작되는 4월 7일 국립부여박물관은 청소년 및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토요야간개장 연계 특별공연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15시, 19시 사비마루 무대에 올린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첫눈에 마음을 뺏긴 비보이와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발레리나가 꿈을 접고 길거리 댄서가 된다는 사랑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기존의 뮤지컬과는 다르게 몸짓만으로 관객들에게 감정을 전달한다. 이 작품은 전 세계 170만 관객을 감동시킨 화려한 브레이크댄스와 우아한 발레가 만나 신나는 음악과 춤으로 표현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무언극 창작 뮤지컬이다. 미국 브로드웨이 장기 공연으로 이슈가 됐으며,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 2,050개 참가작품 중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됐을 만큼 우리나라 최초로 세계 명작 대열에 든 작품이기도 하다.


 국립부여박물관은 주 5일 수업제 시행에 따라 청소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이번 공연부터 청소년들도 토요일 박물관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관람 희망 학생들에게 이메일 신청을 받아 “청소년 토요 문화나눔”을 진행한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청소년 토요 문화나눔”을 진행한 15시 공연과 “사랑의 객석나눔”은 신청이 마감되었으나, 19시 공연 관람 희망자는 3월 27일(화) 10시부터 국립부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복합문화공간으로 사비백제 유물의 정수를 관람할 수 있는 국립부여박물관은 4월~10월 다양한 토요야간개장 연계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지역민들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토요일 저녁에도 박물관을 편하게 찾아 백제 문화를 깊이 있게 느끼고 건전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독서신문i] 부여박물관, 토요야간개장 실시 - 야간개장 기념 특별공연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
[충청신문] 토요일 밤, 박물관에서 비보이와 사랑에 빠진다!
    
 
Copyright (c) SHOWBOM. All Rights Reserved.  E-mail : showbom@gmail.com    SHOWBOM(주)    대표이사 최윤엽    사업자등록번호 : 113-86-2303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준비중   서울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3층 (100-120)    기획사 : 02-2266-3727
티켓링크 옥션 티켓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공연 제휴/협찬문의 오디션 지원하기 단체/외부공연문의 대관안내 공연예매 공연예매확인 사업자정보확인 FACEBOO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