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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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마음 열면 누구나 스티브 잡스 된다"
쇼비보이  showbom@gmail.com 2009-12-30 871

 

▶원문기사보기 - 2009. 12. 30

 

지금까지 창조경영의 6가지 원리와 개인과 조직의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에 대해 살펴봤다. 이번에는 창조경영에 필요한 리더십에 대해 공유하고자 한다. 이미 관료주의에 익숙한 대기업 문화를 바꾸기 위해서는 창조경영 원리를 적용한 제도와 인프라를 만드는 것 못지않게 리더십의 창조적 전환이 중요하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적응력이 높은 창조혁신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통에 얽매인 절차와 방법을 철저히 바꿀 수 있는 ‘열린 사랑의 리더십’이 필요하기 때문이다(그림1 참조).

‘창조 카리스마’와 ‘열린 사랑의 리더십’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뮤지컬로, 세계무대에서 ‘창의적인 발상’으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특권계층을 대표하는 클래식 발레리나가 비보이와의 간절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발레를 포기하고 소외계층의 문화인 힙합을 배우고, 열린 사랑의 힘으로 힙합 그룹의 역차별이라는 장애물을 뚫고 사랑을 이룬다는 스토리다.

김영한은 ‘스티브 잡스의 창조 카리스마(2006)’를 다섯 가지로 정리하며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그림 1 참조).

“스티브 잡스의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그가 ‘스스로 자신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데서 찾을 수 있다. 그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늘 변화를 추구하는 창조력과 사람을 움직이는 카리스마를 지녔다는 점은 분명 성공의 커다란 원동력이었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와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가 지닌 공통점은 무엇일까. 자기 밥그릇을 먼저 포기하는 열린 마음을 갖고 스스로를 변화시켰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힙합이 ‘21세기의 클래식 문화’로 자리 잡고, 애플이 실패를 거울삼아 부활하게 된 배경에는 모두 창조적 카리스마와 열린 사랑이 함께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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