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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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세대를 아우르는 우리공연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쇼비보이  showbom@gmail.com 2009-12-11 987

 

▶원문기사보기 - 2009-12-11

 

독창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세계명작의 대열에 든 창작명품공연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무대에 오른다. 12월 9일, 4주년을 맞은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10일 개막을 앞두고 밀려드는 예약문의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 중 학교의 문화체험 및 회사의 회식모임 등 단체들의 예매가 많아 주목을 끈다.

 

 

대부분의 공연이 특별한 제한을 두지 않아도 공연에 따라 관객층이 한정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아이부터 노인까지 공연장을 찾는 연령층이 다양하다.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를 보내는 관객층은 세대를 초월한다. 또한 그동안 회사원, 공무원, 사업가, 예술가, 정치인, 학교, 기업 등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공연 역시 초중고 학교 단체와 삼성, 대우 등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이 공연을 관람한다. 여기에는 외국인단체도 포함됐다. 공연관계자는 "현재 국내 기업 외에도 일본을 포함한 동남아, 터키, 러시아 등의 단체들이 예약된 상태다"며 "전체 예매율의 50%정도가 단체예약이다"고 밝혔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해외에서도 가족단위, 연인, 유명인사 등 다양한 관객층을 확보한 바 있다. 공연관계자는 "모두 한자리에 모여 똑같은 느낌을 받게 되는 공연이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다"며 "공연이 시작되는 순간 하나가 돼 '우리는 하나다'라는 공감대가 형성될 것이다. 남녀노소, 직위, 국가인종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고 전했다.

 

한국뿐 아니라 세계인도 열광시킨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한류열풍의 주역 대열에 섰다. 뉴욕 브로드웨이 장기공연을 통해 핫이슈로 부상했으며,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 2,050개 참가작 중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외국인들의 필수 관광코스로도 알려진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이제 대한민국 대표 문화상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끊임없이 성장하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10일 서울공연 오픈을 시작으로 12월 18일 부산전용관오픈을 앞두고 있다. 국내에서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전용공연장을 확보, 장기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북경의 유명거리에 전용공연장 건립을 앞두고 있으며 2010년 5월경부터 장기 상설공연에 들어간다. 또한 2010년 8월, 동경의 중심부 시부야 및 브로드웨이 46번가 타임스퀘어 광장에도 전용공연장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다시 한 번 한국을 열광시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10일부터 잠실 롯데월드 예술극장에서 오픈 런으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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