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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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뉴스]‘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사랑받는 비보이 아이콘
쇼비보이  showbom@gmail.com 2009-04-21 906

 

▶원문기사보기 - 2009-04-21

 

최근 가장 성공을 거둔 문화 브랜드는 단연 '비보이(B-boy)’다. 비보이는 지난해 베이징 올림픽 개막 공연에 초청되는 등 점차 한류를 이끄는 문화계의 새 주역으로 부상했다. 이러한 비보이들의 활약은 비단 요즘의 일만은 아니다. 몇 해 전부터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점프’와 같은 무언극 공연들을 필두로 하여 비보이 소재의 작품들이 쏟아졌고 기업의 이미지 광고에도 수없이 사용됐다.

이후 비보이 공연은 축제나 행사의 초청 수준에서 나아가 더욱 다양한 장르로 거듭나고 있다. 발레와 비보잉을 스토리로 엮어 만든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라는 무언극이 그 대표적인 예.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발레밖에 모르던 소녀가 스트리트 댄서를 사랑하게 되면서 자신의 진로를 전향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춤에 스토리적인 요소를 집어넣은 이 작품은 국내 관객뿐 아니라 외국 관광객에게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비보이 열풍이 점차 강해지다 보니 기업 역시 이를 주목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18일부터 재공연을 시작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기획사 측으로 여러 기업들의 'PPL( 간접광고)’ 문의가 줄을 잇고 있는 것.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기존 작품들과 달리 공연 도중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마음껏 할 수 있다. 따라서 관객들이 자유롭게 촬영한 작품의 공연 영상은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의 동영상, 유투브 등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소개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점을 간파한 국내 기업들은 국내외로 유포되는 동영상의 간접 광고 효과에 착안,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PPL 선점에 혈안이 돼있는 것. 더불어 국내뿐 아니라 국외 관광객들에게까지 인지도가 높은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이미지를 이용해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의도 역시 숨어 있다.

쇼비보이(주) 최윤엽 대표가 2005년 9월 기획, 극본, 연출까지 맡아 완성한 이 작품은 이미 미국 브로드웨이나 영국 에든버러에 소개되며 세계인들의 큰 환호를 받았고, 이 공연을 보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일본인 관광객이 있을 만큼 유망 관광 상품으로까지 자리 잡았다. 지난 2008년 12월까지 성공리에 홍대 공연을 마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2009년 1월 17일부터 서울 정동에 위치한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공연장으로 자리를 옮겨 지난 4월 18부터 재공연을 시작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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