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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를 소재로 한 무언극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내년 1월 일본 오사카에서 공연된다고 제작사쇼비보이(주)가 26일 밝혔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내년 1월9일부터 1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오사카 후생연금회관 예술홀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은 발레리나가 비보이들의 춤을 접한 뒤 이들에 동화되어 가는 과정을 대사 없이 춤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홍대 앞 비보이 전용극장에서 3년째 공연 중이다.
비보이를 소재로 한 무언극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내년 1월 일본 오사카에서 공연된다고 제작사가 26일 밝혔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내년 1월9일부터 1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오사카 후생연금회관 예술홀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은 발레리나가 비보이들의 춤을 접한 뒤 이들에 동화되어 가는 과정을 대사 없이 춤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3년째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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