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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극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내달 중국 상하이에서 공연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작품은 6월6일부터 8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메이치대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최윤엽 대표는 "공연 수익금 일부를 중국 재해 복구기금으로 기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