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기사보기
?
강금실(50) 전 법무부 장관이 28일 오후 8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관람한다.
제작사는 “예전부터 비보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강 전 장관이 젊은 세대들의 문화를 공유하고자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공연 관람 후 관객, 배우들과 함께 즉석 모바일 대화에 참여한다. 주최측이 정한 문구를 가장 빨리 문자메시지로 강 전 장관에게 보낸 관객을 ‘엄지왕’으로 뽑고 기념사진도 촬영한다.
강 변호사는 ‘비보이와 함께 춤을’시간에는 숨겨진 춤 실력도 공개할 예정이다.
?
▶원문기사보기
?
▶원문기사보기
▶원문기사보기
▶원문기사보기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28일 저녁 서울 비보이극장에서 공연되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에 관람, 모바일 경선 투표를 홍보하며 인사하고 있다.
?
2007-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