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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축제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중인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이하 비사발)가 스코틀랜드 일간지에 이어 주간지 ‘더 리스트’에서도 대서특필됐다.
현지 엔터테인먼트 작품을 소개하고 평가하는 주간지인 ‘더 리스트’는 ‘비사발’에 최고 평점인 ‘별 다섯’을 줬다. 아울러 ‘올해 에든버러 행사에서 한국 브레이크 댄스 쇼 중 가장 열광적이고 확실히 검증된 작품을 선사한다’고 적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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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발’은 최근 현지 유력 일간지이자 까다로운 평가로 유명한 ‘스코츠맨’으로부터 ‘의심할 여지없이 올해 프린지 댄스 프로그램 중 최고의 공연이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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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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