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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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와이어] 경향아트힐의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보고
쇼비보이  showbom@gmail.com 2013-03-06 1777

 

▶원문기사보기 - 2013.03.05 

 

서대문경향아트힐 3층(구 시네마 정동) 경향신문사 사옥에서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공연하고 있다.
이미 너무나 알려진 무언극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세계 각국의 언론과 유엔의 인권위원회가 이 시대의 상징을 인정한 작품이다.
대통령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교육계, 재계, 문화계, 종교계, 사회단체 등 각계의 지도자들이 관람한 작품으로 7년 동안을 수백 만 명 이상의 관객을 감동시킨 작품이다.

기존의 공연 방식을 따르지 않고, 공연문화의 유형을 새롭게 바꾸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작품!
단순히 공연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사회를 구성하는 각계 각층에게 성공 해법을 일깨운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의 순수 창작 공연이다.

블루오션으로 평가되며 비즈니스 모델로 각광받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영국 에딘버러 프렌지 페스티벌 2050개 참가작 중 최고의 작품 선정 되었으며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가를 뜨겁게 달군 50회 장기 공연으로도 유명하다.

G20 정상회의 영부인 관람공연으로 선정되었고 뉴욕, 베이징, 상해, 괌, 에딘버러, 오사카, 싱가포르, 콜럼비아 공연 등 2012년에는 베이징 700석 규모의 상설 전용공연장이 건립된 작품이다.
이 작품이 지금 서대문 경향아트힐 3층을 뜨겁게 달구며 매일 외국인과 내국인을 가득 채우며 절찬리에 공연 중에 있다.


<공연내용>
발레리나 연습실 거리에 힙합광장이 조성된다.
시끄러운 음악에 방해를 받던 발레리나 소연은 거리의 춤꾼들과 충돌하게 되는데
이때 첫눈에 비보이에게 마음을 빼앗긴 발레리나 소연은 자신의 간절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발레를 포기한다.

이 공연에서 처음 장면으로 우아한 3명의 발레리너가 등장하는데 섬세하고 아름다웠으며 춤꾼들인 비보이의 수준 높은 공연이 발레와 하나가 되어 원래 발레와 비보이가 하나였던 것처럼 환상적인 완성도를 느끼게 한다.
또한 사랑에 빠진 소연이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꿈으로 형상화 한 포퍼먼스 장면은 높은 점수를 주기에 아깝지 않으며 중간 중간 코믹스러운 무언의 스토리가 관중들을 즐거움 속으로 몰아넣는다.

가끔씩 비보이의 사회자 격인 뚱보의 코믹스러운 포즈와 행동들은 감초역할을 하며 관중들을 사로잡고 있다.
절정으로 가면서 극중의 소연은 발레리나의 꿈을 접고, 길거리 댄서가 되어 석윤에게 다가서지만 그들 그룹에게 소외당하다가 결국 두 사람은 아름다운 비보이 공연으로 사랑을 이루게 된다는 내용이다.


공연을 보는 내내 긴장과 상큼함, 비보이와 발레가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루며 공연장을 가득 메운 외국인 반, 내국인 반과 연인들을 매료시키며 열렬한 환호와 함께 끝이 났는데 공연장은 관객들로 객석이 가득 차 있었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지금 서대문 정동에 위치한 경향아트힐 3층에서 오픈런으로 상설공연 중이다.

김한정 기자 |
merica2@kn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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