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삶의 이야기를 전하는 정통 여행잡지 '트레비'의 창간 8주년을 기념하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가 축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와 함께 더욱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 트레비 화이팅!!